개와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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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개曰: 대낮부터 닭다리가 땡긴다~
계曰: 그만해! 복날이 다가온단 말이야~
@연포리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6 LHSA 0.85 | 렌즈 | 50mm summilux(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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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RVP100 | 스캔 | RVP100 |
추천 6
댓글목록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제목의 "계"가 무언가 보다가 설명을 읽고 웃었습니다.
아침을 가볍게 해주시네요.. 빛이 좋습니다
잘 감상합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재밌는 표현입니다.
그리고 시골의 풍경 이런 사진들이 참 좋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누렁이 녀석 등짝 위의 빛이
접혔다 펴진 색종이처럼 보입니다.
선배님 사진 속에는
언제나 살포시 내려앉은 빛이 있다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그러고보니, 개계 넘 불쌍혀요.
복날을 위한 대체식품이 필요합니다.
허승일님의 댓글
허승일
재미있는 소재의 사진 ..
잘보았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계, 참 기특합니다.
머리통 큰 넘(개)은 제 갈 날도 모르고
입맛만 다시는데,
머리통 작은 넘(계)은 갈 날 걱정까지하는 기특함이....
저럴 땐 멍충한 넘부터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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