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5-11-23 09:42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11-23 10:23

오랜만에 포스팅 하셨습니다. 올 해 남부지방은 단풍이 드는 둥 마는 둥 .. 이제껏 보아온 단풍 철 중 영 아니였는데, 역시 내장산의 단풍은 이름값을 하는 듯 화려해 보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11-23 10:43

저도 이런 장관을 보고 싶어, 할머니들 모시고 내장산엘 갔었는데, 아직 단풍이 덜 든데다가 카메라가 고장이라서 한 컷도 제대로 못찍고 서운하게 돌아왔습니다.
이선생님 사진으로 내장산 단풍을 보니, 더 반갑고 좋습니다.

(허리가 불편하셨는데 모르고 지났습니다. 이젠 회복이 되셨는지....)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5-11-23 15:53

어느 글귀처럼 이 나무밑을 지나 옷을 짜면 붉은 물이 뚝뚝 떨어진 것만 같습니다..
지난 만추의 화려함을 추억해 봅니다..
잘 계시는 지요.. ^^ 좋은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11-23 19:58

오래간만에 붙같이 뜨거운 사진을 들고 나타나셨습니다. 눈앞이 황홀해집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저도 저번에 허리 때문에 한참을 끙끙거렸는데 죽을 맛이었습니다. 빨리 쾌차하시기를 빌겠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11-23 23:16

너무 아름답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