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의 봄'-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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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규모가 그리 크지 않은 저수지인데 이맘때면 가까운 거리에서 편안하게 저수지의 물을 바라보며 벚꽃과 개나리 밭갈이를 함께 보며 즐길수 있는 마음의 고향같이 포근한 곳입니다.
<마미야 7 65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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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큰 아이는 걸리고 유모차는 밀며 꽃 마중 나오신 엄마 !
소녀시절의 꿈을 생각 하시겠지요 ?
꿈이란 꿈일 뿐 ! 저 꽃들 처럼 아름다고 성공한 삶이라 보입니다.^^*
향기롭고 화사한 사진에 감사드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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