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6-01-03 08:50

꿈속에서 보는 몽환적인 마이산 입니다.
보내 주신 후의 감사 드립니다.
丙戌年! 의미있는 한해 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시고요.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6-01-03 09:37

자꾸 끌리는 것이, 아침에 지도 한번 검색해 봐야 겠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6-01-03 09:39

밝아오는 느낌 참 좋읍니다..복된 새해 되시고 건강하세요..좋은 사진 즐감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6-01-03 09:51

악천후? 속에 어려웁게 담으셨던 만큼?! 마이산 풍경이 극적이고 드라마틱하게 다가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6-01-03 09:58

눈보라 속에 제가 서있는 기분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1-03 09:59

정말 눈이 많이 왔다는게 실감이 나는군요. 마이산 봉우리가 안보이니....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님의 댓글

06-01-03 12:03

마이산의 상징인 두 봉우리가 흐릿할 정도면 그날의 눈보라가 대단했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사진 많이 보여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6-01-03 13:30

눈 속에 희미하게 보이는 마이산도 아름답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6-01-03 17:05

매우 고생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하며, 보람이 있어 다행입니다. 눈이 많이 오는 날... 진안, 장수로 가는 길은 쉽지 않죠.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6-01-03 17:38

희미하기에 그 존재성이 더욱 분명해 보이는 군요..
영겁의 세월 동안 변함없이 그 자리를 지켜온 존재의 힘이 침묵속에서도 강하게 느껴집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도웅회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