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영님의 댓글

이태영

03-06-28 02:23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3-06-28 09:46

진석씨는 멋진 사진을 남겼는데, 저는 몽땅 버렸으니...
그래도 진석씨 성의(?)를 생각해서, 이중 노출된 사진이지만, 후에 올려보려고 합니다.
늘 좋은 사진, 좋은 글, 감동을 받습니다.^^

이태영님의 댓글

이태영

03-06-28 16:16

또다시 생각이 나서 다시 보아도 너무나도 멋지네요.
특히나 두번째 아이의 뒤돌아앉은 사진, 큰사이즈로 제대로 다시 한번 볼 수 있을까요?
사진 두장의 리듬감과 묘한 긴장감도 좋지만, 두번째 사진 그 자체로 너무 맘에 듭니다.
bressuk 형님이라 불러드리고 싶습니다.
-_-;;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03-06-28 17:17

^ ^ 헤헤
이태영님 알겠습니다.
두장 연속으로 이어진 컷이 우연히도 느낌이 좋아 평판으로 받은것이라 화질이 영 마음에 안들었는데
35mm전용 스캐너로 제대로 받아 저녁에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