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3-04-14 17:53

모델이 멋집니다.
사진은 더 멋지구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3-04-14 17:55

진석씨.
오동익님 사진 멋지게 찍어주어서 고맙습니다.
저도 후에 멋진 사진 한번 부탁합시다.
(난, 매번 장가가라고 치근대서 안찍어줄려나.^^)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3-04-14 18:56

혹시 테러사진은 아니죠?
오선배님 멋지시군요. 멋진 사진 찍어내신 진석님은 더 멋지구요.
ps) 장가 안가도 돼요..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3-04-14 21:11

모델에게서 강한 카리스마를 읽을 수 있습니다.^^
작품으로 글로 자주 만나보나 인물이 눈에 띄니 더욱 반갑습니다.^^*
~이 작품은 테러가 아닌듯 합니다.멋지니까~^^*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3-04-15 00:20

벽처럼 단단하고
벽처럼 변함없는
그리고 벽과같이
모든이에게 열린
그내면의 깊이가
벽처럼 순수하고
벽처럼 원시적인
그러나 벽과같이
많은것을 감싸는
그런사진 입니다

벽의 질감이 참 좋습니다. ^^ ?

님의 댓글

03-04-15 05:27

중견작가 아니, 중견화가의 느낌을 갖게하는 사진입니다.^;^
중후한 무게감이 느껴지는 멋진 사진입니다.!!

유인걸님의 댓글

유인걸

03-04-15 05:39

박옥수 작가가 촬영한 도올 김용옥의 검은 두루마기 입은 사진과 비교되는데....도올은 그사진을 "동양학 어떻게 할것인가"의 표지 사진으로도 사용했었는데...
이작품이 잘찍었고, 인화도 좋고, 좋은 사진이라는데 나는 전적으로 동의해.....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3-04-15 08:53

정진석님 사진 감사합니다.
전 얼마후에 칼라로 한장 쏘리다.다모토리께서 필름을 갖고가서 아직 못올리고 있습니다.
선수하고 다니니 이런 혜택도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