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진님의 댓글

최영진

03-06-03 09:59

어둠속에 강하게 들어오는 빛
빛과 어둠이란 상반된 법칙속에서 느껴야하는
삶속 깊은곳의 정묵 하다라고 할것 같습니다.
즐감 했습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3-06-03 20:27

엑센트를 주듯, 빛이 만들어낸 형태가 마치 X-ray 처럼 사물의 숨겨진 골격을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굳이 타이틀을 붙혀본다면, " In my soul " 은 어떨까요..
만약, 영혼을 찍어낼 수 있는 X-ray 가 있다면.. 음 ~
감각적 이면서도 깊이가 있는 매우 인상적인 Image 이네요,
시리즈를 만들기에도 좋은 주제가 될듯 합니다. ^^

사진 잘 보았습니다.

님의 댓글

03-06-03 23:06

개인적으로 제가 참 좋아하는 분위기의 사진입니다.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성경현/썸머스노님의 댓글

성경현/썸머스노

05-01-13 13:33

만져질듯한 질감....
배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