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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6.2, 80mm Summilux, E100VS
댓글목록
하석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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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장의 개시리즈(?), 잘 보았습니다.
전 이 사진이 가장 마음에 드는군요...
개의 몰골(-_-)도 그렇고...
개 뒤 높은 벽의 무늬아닌 무늬또한.....정말...
햐....
정진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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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개판을 만들어 죄송합니다 ㅡ.ㅡ;
권오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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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판은 환영합니다 . ^^
소판도 나올 것 같은데 ...
개판도 더 보여주시구요 소판도 기대해도 되겠지요 .
전 개인적으로 외로운 개가 끌렸습니다 .
강승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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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멍멍이가 맘에드는군요..배경과 잘맞습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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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을 잃어버렸습니다. 저개는 배경도 가려눕나봅니다.
정진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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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오중님, 강승철님, 조인희님, 오동익님 멘트 감사합니다.
이경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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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절묘하다는 말밖에...
김선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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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모습을 보는듯 합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세상 의식하지 않고,
고단한 사지를 쭉 뻗고 누워서
꿈을 꿀 수 있다면 그 무엇이 부러울까요...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조상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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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올라온 사진중 최고가 아닐까 하는 다분히 주관적인 생각
님의 댓글
아무 것도 모르는 20살 짜리 어린 아이가 한 말씀 올리자면 한 폭의 유화를 보는 것 같습니다
이경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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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멋집니다.
박현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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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사진을 보고 생각하고 보고 느끼고 갑니다..
좋은사진 잘보고 갑니다.
한상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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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그림 같은 사진 이군요...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유건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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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을다해 그림을 그리다 지쳐 잠든 Dog작가~
몸과 육신의 힘을 다해 그림을 그린모습이 떠오릅니다.
칼라찬스~! 너무 좋습니다.
좋은작품 감상했습니다.
vincenthauser님의 댓글
It's the light, it's the light! Or so I thought at a first glance. The structure combined with a bio body really sets the cement.. very nice.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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