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03-26 10:59

찬찬한 톤과 탄탄한 조형적인 구성이
의자가 무슨 거대한 신화속한 구조물처럼 보입니다.
저 거대한 조형물아래....개미같은 사람들이 마치 지나갈것 같습니다.
평범함의 신화화 !!!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04-03-26 11:05

마치 벤허를 보는듯하군요.
최주영님 말씀에 적극 공감합니다.

이명근님의 댓글

이명근

04-03-26 11:18

항상 느끼는거지만..
진석님의 사진은 만져집니다...
좋은사진 감사드립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4-03-26 12:24

의자가 마치 조각상 같군요..역시..
감탄하고 갑니다.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04-03-26 13:18

만져지는 사진에 올인!!!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최승희님의 댓글

최승희

04-03-26 14:05

11시 니켈엘마... 11시에 찍어야 제일 좋은 계조를 보여준다던 녀석이 주인을
제대로 만났군요.... 거의 한세기에 이르는 세월동안 돌아다니다가 주인을 만난
보람이 있어 보입니다 ^^;

김지동님의 댓글

김지동

04-03-26 14:39

이명근님의 '만져진다'는 말씀에 느낌이 더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04-03-26 15:10

이 의자에 깊숙히 앉아 커피라도 한잔 찐하게 마시고 싶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박대균님의 댓글

박대균

04-03-26 18:44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4-03-26 20:16

좋은 사진들 즐감하고 있습니다. 많이 배웁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4-03-26 22:18

올드렌즈의 진가를 알 수 있는 멋진 그림입니다.
흑백에 특별히 발군인 니켈엘마의 성능..그리고 짧은 경통의 멋진 구조...
진석군과 너무나도 똑떨어지는 궁합...
작고 손때탄 매력적인 구리빛 렌즈...
영원히 진석씨와 대화하고 사귀듯 오래 같이 하기를 빌며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박재한님의 댓글

박재한

04-03-26 22:29

흠...
제가 저의자에 앉아있었읍니다...
푸하하하하

인제 안되니 별거루 안간힘을 다씁니다 ㅠ.ㅠ"

홍범희님의 댓글

홍범희

04-03-29 18:34

정진석님 사진을 소개받고나서
정말 한장한장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좋은사진 고맙습니다..

황원태님의 댓글

황원태

04-07-07 22:27

다시 봐도 ..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