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5-01-13 12:31

한참을 쳐다보게 되네요...
좋은 작품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5-01-13 15:11

역시 nickel Elmar는 주인님의 특성을 탄다 하더니...
혼이 서린듯한 렌즈..아니 서로 혼이 통하는듯한 렌즈...
그리고 혼을 불어 넣을줄 아는 주인...
올드렌즈와의 멋진교감을 느낄 수 있는 사진입니다.

아니 근데..M2를?....혹 블랙뺑끼?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5-01-13 15:24

m2 구하셨군요...ㅋㅋ
저 사진의 주인 마냥 한참을 쳐다 보았습니다..ㅋㅋ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01-13 15:25

압권입니다. 한참을 들여다 보고 다시 봅니다.
이런 작품을 두고 傳神寫照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자주 포스팅해주시면 좋을텐데... 너무 이기적인지요.^^)

황재석님의 댓글

황재석

05-01-13 15:31

렌즈가 표현할수 있는 것! 끝이 아닐까,? 생각하며.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01-13 16:22

오랜만에 멋진 사진을 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문수80님의 댓글

이문수80

05-03-16 17:06

포츄레이트를 이렇게 표현할 수가 있을까? 감탄을 하며 찬사를 보냅니다.
좋은작품을 보여주신 정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M신정섭님의 댓글

M신정섭

05-04-02 22:49

너무 좋아서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무슨 느낌이라고 말을 해버리는 것이 죄가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조심히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