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2-11 09:01

잘은 모르겠으나 부서진 난간이 무슨 사연이 있는느낌이 드는군요.
건너가고픈 풍경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2-11 18:28

안 선생님 덕분에 화면을 자세히 보니, 난간도 그렇고 물 빛도 다리 이쪽 저쪽이 너무도 다르네요.^^
독특한 느낌의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설 명절 잘 지내셨지요?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5-02-12 10:46

강은 개의치 않고 향상 그렇게 흘러 가건만 , 이 강을 잘라 버리려고 노력하다 스스로 망가진 다리의 모습에서 또 하나를 배웁니다.

좋은 작품에 감사드립니다.^*^

허대영님의 댓글

허대영

05-03-10 00:54

물빛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