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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선근님의 댓글

아직 어린 소녀임에도 아이를 업고 있는듯.
삶을 바라보는 느낌이 강한 이미지로 와 닿는 포트레이트입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김태근님의 댓글

캄보디아와 태국의 국경에 있던 거지 소녀인데요, 이 애들에게 돈을 줬다가는 반경 4Km이내의 거지들이 달려든다는 가이드 아저씨의 조언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돈 500원을 주었더니 나중에 차에까지 따라와 돌려 주고 가더군요. 순박해서인지, 아니면 우리나라 돈이 가치가 없어서인지...
안승국님의 댓글

어려운 생활이 보이는 이미지입니다..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소녀의 내민 손을 보면..... 인생 별것 아닌데,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삶이 결정지어져 희노애락의 가름이 운명의 몫처럼 되어버린 소녀를 보니 가슴이 묵직해 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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