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6-19 19:23

뭐랄까......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6-06-19 23:11

이인한님의 댓글이 무척 인상적입니다.

'뭐랄까...' ^^

뭔가 심오한 뜻이 있는듯 하여 그것을 이해하고 싶지만 알지 못하는 답답함이 이인한님의 댓글에 공감을 느끼게 하나 봅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6-06-20 00:28

알수없는...
오래된 먼지속의 일기장같은...
따스한 6월의 햇살을 느껴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규혁님의 댓글

김규혁

06-06-20 14:21

사진을 찍을 때... '도대체 이런것을 왜 찍는담?'하면서 스스로에게 반문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데, 그 마음 또한 제 마음인듯 해서요... 한번 포스팅해 봤습니다.

그러니까, 뭐랄까... 알 수 없는... 오래된 먼지속의 일기장 같군요...^^
언제나 다정한 이선배님, 김기현님 그리고 봉섭씨 고마버요~

이재옥님의 댓글

이재옥

06-06-21 09:04

도데체 이런걸 왜 그리지,,, 왜 찍지... 추상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
좋은작품 감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