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07-22 14:33

고급스러운 칼라에 절제된 이미지,숨길 수 없는 감성...뵌 적은 없지만 선배님의 8할은 알 것 같아요..^^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7-07-22 15:38

8할씩이나!
저는 볼 때마다 감탄만 할 뿐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은주님의 댓글

조은주

07-07-22 15:50

어디서 잡으신 프레임일까..자못 궁금해집니다...
이 핑계를 대고 다시 한번 빠리에 닿는 것을 꿈꾸어봅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07-22 18:19

어제 새벽 강아지 얘기에 내동 우포가 동합니다....
루브르로 펌프당하지 않은게 그나마 다행입니다...^^

안종성/타히티님의 댓글

안종성/타히티

07-07-22 22:33

역시나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는 깔끔한 느낌
선배님만의 감성이 돋보이는듯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