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주님의 댓글

조은주

07-08-19 16:07

저의 저런 면도 보듬어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겠죠..
에효..점점 가능성이 희박해지는 거 같지만요..
(저 운영자님.. 이거 음성변조해주시구요..
프로필사진은 모자이크 처리해주세요..ㅡ..ㅡ)

장지나c님의 댓글

장지나c

07-08-19 22:09

음... 오래전에 조여사가 내게 준 '엽기토끼'가 떠오릅니다. 그 사진에 감동 감화받아 내 어둠의 구석에서 올라왔잖소. 조여사가 암만 튕겨두 내가 돌쇠처럼 이러구 있는건 그 사진의 영향이 크지 싶소. 살면서... 여자여서 불편한 일들 겪으면서도 남자가 되고싶단 생각은 안 해봤는데 조여사의 코멘트를 보니 내가 남자여서 이 여잘 확~ 채가야 하는데 싶네요. 아, 사진의 힘은 참으로 크단말씨! ^^

(근데 저 모습을 보자면 사진이 한장 더 있단 거 아니오? 그 사진도 보았음 하는데요~ㅎ)

Ryoung Rhee님의 댓글

Ryoung Rhee

07-08-20 00:28

짙은 마스카라를 한 아름다운 동그란 눈을 가진 여자로 보입니다 ㅎ

송창윤님의 댓글

송창윤

07-08-20 11:12

똑딱 디카는 오** 선배님꺼네요
물론 손주인도 *동* 이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