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30
金聖雅 Film 칼라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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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사진을 업으로 선택하면서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점점 사진 찍는게 귀찮아 지는것 같습니다.
이번에 스튜디오에 새로 들어온 어시스트를 기초부터 가르쳐주다 보니 처음 사진 시작 할 때가 생각 나더군요.
나도 이렇게 적극적이었던가? 하며 스스로에게 되물어 봅니다.
그냥 나가기가 부끄러워서 저도 사진 한장 남기고 갑니다. 열심히 활동 못해 죄송합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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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velvia 50 | 스캔 | velvia 50 |
추천 5
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누드 사진을 볼 때마다 뭐라 멘트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또 다시 느낍니다.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진상훈님의 댓글
진상훈말을 멈추게 하는 아름다운 선과 양감이 압권입니다.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아름답습니다. ^_^
金聖雅님의 댓글
金聖雅
사진은 2003년도의 사진중 하나입니다. 아마 제가 가장 열정적이었던 때로 기억되서 그때의 사진 중 하나로 포스팅했습니다.
관심 가져주시고 댓글로 격려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월의 첫주, 좋은 시작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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