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22-12-03 23:52

친애하는 김수영시인과 전태열열사… 치열하게 삶을 살아내신 분들!

<p>친애하는 김수영시인과 전태열열사… 치열하게 삶을 살아내신 분들!</p>

최인섭님의 댓글

최인섭

22-12-05 04:13

엄청 공감합니다

 

73년경 취업을 나갔더니 한달에 첫째,세째일요일만 쉬라고 하더군요

한달후 그렇게는 못하겠다고 하고 주일마다 쉬겠다고 하고

아예 주어진 시간에 일은 확실히 끝내고 칼퇴근 하겠다고 했읍니다

관철 된것이 기억이 나네요

 

 

<p>엄청 공감합니다</p><p>&nbsp;</p><p>73년경 취업을 나갔더니 한달에 첫째,세째일요일만 쉬라고 하더군요</p><p>한달후 그렇게는 못하겠다고 하고 주일마다 쉬겠다고 하고</p><p>아예 주어진 시간에 일은 확실히 끝내고 칼퇴근 하겠다고 했읍니다</p><p>관철 된것이 기억이 나네요</p><p>&nbsp;</p><p>&nbs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