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22-07-21 07:12

자기가 가진 모든 생산 수단을

동원해서 뜨거운 여름을

포획하고있는 열정이

여름보다 뜨겁습니다.

화이팅^^

<p>자기가 가진 모든 생산 수단을</p><p>동원해서 뜨거운 여름을</p><p>포획하고있는 열정이</p><p>여름보다 뜨겁습니다.</p><p>화이팅^^</p>

이용훈님의 댓글

이용훈

22-07-21 08:57

밤새 내리는 빗방울이 기와집 챙을 때리는 소리를 음악소리로 듣고  

아침에 몸을 일으켰습니다.

이곳에 내려온지 16일째 됩니다.

제일 편한 것은 넓은 평원을 마스크없이 편하게 다닐 수 있다는 것입니다.

鄕村 생활의 여유인 듯 합니다.

30도를 오르 내리는 뜨거운 여름

이곳이 바다와 가까와서인지 들판을 걸으면 시원한 공기와 마주합니다.

여유롭게 걸으니 이것 저것이 보이고 새롭게 생각하게합니다.

아침 사이트 열어보니 답글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내일은 鄕村생활 잠시 남겨두고 도시로 갔다 

몇일 후 생각나면 또 내려와야겠습니다.

<p><span style="font-size: 12pt;">밤새 내리는 빗방울이 기와집 챙을 때리는 소리를 음악소리로 듣고&nbsp;</span>&nbsp;</p><p>아침에 몸을 일으켰습니다.</p><p>이곳에 내려온지 16일째 됩니다.</p><p>제일 편한 것은 넓은 평원을 마스크없이 편하게 다닐 수 있다는 것입니다.</p><p>鄕村 생활의 여유인 듯 합니다.</p><p>30도를 오르 내리는 뜨거운 여름</p><p>이곳이 바다와 가까와서인지 들판을 걸으면 시원한 공기와 마주합니다.</p><p>여유롭게 걸으니 이것 저것이 보이고 새롭게 생각하게합니다.</p><p>아침 사이트 열어보니 답글 써주셔서 고맙습니다.</p><p>내일은 鄕村생활 잠시 남겨두고 도시로 갔다&nbsp;</p><p>몇일 후 생각나면 또 내려와야겠습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