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 일출
허영주 Digital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
노고단 일출
구름의 바다에
넋을 놓았다가 돌아서니
아. 저기 천왕봉 즈음에
뽀얀 해가 오른다
붉은 꽃 하얀 꽃
잠을 깨 조렸던 숨을 쉰다
한순간도
버릴 것이 없구나
침잠하는 삶의 무게를
운해에 던져두고
이젠 희망이다
태양이 떠오르지 않느냐
2013. 8. 14
어야 씀
[전남/ 지리산/ 노고단]
.
추천 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가입
로그인

3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