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섭님의 댓글

최인섭

21-08-30 23:36

세상에 이걸 어떻게 찍었을까?

끈기와 기다림의 결실입니다 

자연 교과서에 실려야 되는 선명한 사진입니다

 

장수 하늘소 더듬이의 위용 몾지 않은 

저 긴 산란관의 위용?

<p>세상에 이걸 어떻게 찍었을까?</p><p>끈기와 기다림의 결실입니다&nbsp;</p><p>자연 교과서에 실려야 되는 선명한 사진입니다</p><p>&nbsp;</p><p>장수 하늘소 더듬이의 위용 몾지 않은&nbsp;</p><p>저 긴 산란관의 위용?</p>

어재선님의 댓글

어재선

21-08-31 21:54

그냥 지나다가 뭔가 작은것이,,

자세히 들여다 보니 맵시 벌이더군요. 

말총벌은 몸이 가늘고 맵시 벌과 비슷하지만 말총벌의 

산란관이 몸의 길이보다 약 열 배쯤 긴 녀석도 있지요,

 

감사드립니다.

<p>그냥 지나다가 뭔가 작은것이,,</p><p>자세히 들여다 보니 맵시 벌이더군요.&nbsp;</p><p>말총벌은 몸이 가늘고 맵시 벌과 비슷하지만 말총벌의&nbsp;</p><p>산란관이 몸의 길이보다 약 열 배쯤 긴 녀석도 있지요,</p><p>&nbsp;</p><p>감사드립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