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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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드니
더러는 자라다가 멈추어 틀어지고 더러는 멍들고 부서지고
온전한 것이 별로 없구나
한 줄기 빛이 드니
지난 세월 마음자리가 몹시 부끄럽다
잔잔한 물결만 오가는 듯하지만
언제 또 거친 파도가 들까
2013. 3. 20
어야 씀
[제주도/ 서귀포시/ 주상절리대]
.
추천 17
댓글목록
이해인님의 댓글
이해인
세월의 겹겹이 바다에서 뭍으로 뭍으로 끝없이 오릅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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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작성회원 : 이해인
세월의 겹겹이 바다에서 뭍으로 뭍으로 끝없이 오릅니다....
|
사람살이 우주의 미립자와 같으니
그 세월의 깊이를 어찌 가늠할까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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