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연일 좋은 사진 감상합니다.
빛 속에 던져져 뒤집힌 우산과
희미한 어둠 속에 어딘가 우울한 모습으로 주저앉은 남자...
빛과 화면을 분할하며 대칭을 이루는 (Both Sides Now ^^) 이 사진을 보는 제 마음에
사진가의 어떤 스토리 텔링이 들려오는 것같습니다.
이 분의 마음도 어떤 사연 안에서 뒤집혀있을까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사진에 마음을 담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그 마음이 사진으로 타인에게 전달되기가 또 얼마나 어려운지
좌절하고 또 덧없이 기뻐하고 우산처럼 몇 번이나 마음을 엎고 또 바로 잡고...
그러다
뒤집힌 우산을 마음으로 읽는 선배님의 마음에 감탄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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