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재선님의 댓글

어재선

21-04-07 21:57

바둑판을 감상하니 눈물이 핑 돌았어요,

얼굴도 모르는 아버님 생각에....

 

감상 잘 하였습니다.

<p>바둑판을 감상하니 눈물이 핑 돌았어요,</p><p>얼굴도 모르는 아버님 생각에....</p><p>&nbsp;</p><p>감상 잘 하였습니다.</p>

최인섭님의 댓글

최인섭

21-04-07 23:30

아! 예!

무어라 말을 해야할지...

어떠한 연유가 있으신지... 

<p>아! 예! </p><p>무어라 말을 해야할지...</p><p>어떠한 연유가 있으신지...&nbsp;</p>

최인섭님의 댓글

최인섭

21-04-08 00:06

떠오르지 않는 아버님의 얼굴을 그려보며

 

무심의 세월속에 강산이 여섯번이나 바뀌었건만

 

어린시절의 아련한 그리움은  한세월 내내 보낼수가 없는구려

 

"어린시절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무어라 말할수 있으료"  2023년2월6일

 

 

어선생님께 

<p>떠오르지 않는 아버님의 얼굴을 그려보며</p><p>&nbsp;</p><p>무심의 세월속에 강산이&nbsp;여섯번이나 바뀌었건만</p><p>&nbsp;</p><p>어린시절의 아련한 그리움은&nbsp;&nbsp;한세월 내내 보낼수가 없는구려</p><p>&nbsp;</p><p>"어린시절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무어라 말할수 있으료"&nbsp; 2023년2월6일 </p><p>&nbsp;</p><p>&nbsp;</p><p>어선생님께&nbsp; </p>

어재선님의 댓글

어재선

21-04-08 06:57

최선생님!!

멀리 있어도 늘 귓전에 계심을 감사드립니다.

 

가수 최성봉의 생이 나를 닮은 꼴이어서....

 

육이오 전쟁 끝나고 삼 년 후 태어나 양 부모 잃었으니 말이죠,

보릿고개 시절이죠, 

 

그러나 지금은 너무나 행복합니다.

이렇게 살아있으니 말이에요,,

 

 

 

<p>최선생님!!</p><p>멀리 있어도 늘 귓전에 계심을 감사드립니다.</p><p>&nbsp;</p><p>가수 최성봉의 생이 나를 닮은 꼴이어서....</p><p>&nbsp;</p><p>육이오 전쟁 끝나고 삼 년 후 태어나 양 부모 잃었으니 말이죠,</p><p>보릿고개 시절이죠,&nbsp;</p><p>&nbsp;</p><p>그러나 지금은 너무나 행복합니다.</p><p>이렇게 살아있으니 말이에요,,</p><p>&nbsp;</p><p>&nbsp;</p><p>&nbsp;</p>

박신흥님의 댓글

박신흥

21-04-08 19:56

사진만 봐서는 비자나무인지 피나무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결이 촘촘한 비자나무가 값이 상당히 나가죠.

그렇지만 두께로 봐서는 귀한 것으로 봐야겠네요.

 

통은 그리 비싼 것 같지 않군요.

통안의 바둑알이 조개나 돌로 만들어졌다면 그것도 상당히 귀한 것 일겁니다.

 

운수 좋은 날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p>사진만 봐서는 비자나무인지 피나무인지 잘 모르겠습니다.</p><p>결이 촘촘한 비자나무가 값이 상당히 나가죠.</p><p>그렇지만 두께로 봐서는 귀한 것으로 봐야겠네요.</p><p>&nbsp;</p><p>통은 그리 비싼 것 같지 않군요.</p><p>통안의 바둑알이 조개나 돌로 만들어졌다면 그것도 상당히 귀한 것 일겁니다.</p><p>&nbsp;</p><p><a href="https://blog.naver.com/ceomother/221385351361">운수 좋은 날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a>&nbsp;</p>

최인섭님의 댓글

최인섭

21-04-09 01:10

관리가 소홀한걸로 봐서는 비자나 피나무는 아니고

나이테를 세어보니 수령 70년쯤 된 은행나무가 아닌가 합니다

 

다음에 한번 물어봐야겠습니다 

<p>관리가 소홀한걸로 봐서는 비자나 피나무는 아니고</p><p>나이테를 세어보니 수령 70년쯤 된 은행나무가 아닌가 합니다</p><p>&nbsp;</p><p>다음에 한번 물어봐야겠습니다&nbs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