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섭님의 댓글
최인섭
화이트 카펫위로 입장하는 신랑 신부를 뒤돌아 보기 보다 마주보며 축하 하고자하는 예의와
앉은키가 작아 얼굴을 내밀어도 보이지 않을 것 같으니 신체적 한계를 극복코저
주변 여건에 순응이 아닌, 의자를 훼손 시키지도 않으면서 적절히 이용 할줄아는
저 귀여운 하객이야말로 정답입니다
박신흥님의 댓글
박신흥
정답으로 인정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코로나로 이런 모습을 보기가 어려워진 현실에서 장농속 사진을 하나 꺼냈네요.
오늘도 후평에 감사드리고요...
행복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