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말 못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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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걸어 잠근 채
마음만 문고리를 바라보며...들지 못하는 날 원망 하는구나
마음 둘데 없어 난 다만 온데 산을 헤메이거늘.....
[서울 / 북한산 / 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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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말 못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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