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산[黃金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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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산[黃金山]
코끼리 코가 바다에 닿은 곳에
몇 사람이 낚시를 하고 있네
찢어 진 바위산도
석양이 들 무렵엔 황금 빛으로 변한다지
재물에 욕심이 부풀 때
이 산을 다녀 가면 좋겠다
어느 한 순간 이었겠지
이렇게 아프게 부서져 버린 건...
묘하게 남은 황금산
영원이 없음을 말 하고 있다
내일은 어떨까
내가 그리는 것이 내게 남아 있을까
바다는 안개에 싸여 있고
저들은 안면 없는 세월을 낚고 있다
2012. 7. 2
어야 씀
[충남 / 서산 / 황금산]
.
추천 17
댓글목록
임병태님의 댓글
임병태
아... 우리나라에도 이런곳이 있었군요.. 기암괴석이 멋집니다.
그나저나 저기 사진끝에 계신분은 어떻게 저기까지 가셨대요.... ^^
이용훈님의 댓글
이용훈
서산까지 내려오셨었는데............
제 관할구역인데 저한테 연락좀 주시지요.
반칙입니다..ㅎ ㅎ ㅎ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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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작성회원 : 임병태
아... 우리나라에도 이런곳이 있었군요.. 기암괴석이 멋집니다.
그나저나 저기 사진끝에 계신분은 어떻게 저기까지 가셨대요.... ^^ |
아...찢어진 바위를 붙들고 가면 됩니다~~^^
다음 사진은 그 곳에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ㅎㅎ

한번 다녀 오세요^^~!!
고맙습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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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작성회원 : 이용훈
서산까지 내려오셨었는데............
제 관할구역인데 저한테 연락좀 주시지요. 반칙입니다..ㅎ ㅎ ㅎ |
아....선배님 생각은 했었는데
일행들이 있어서 뵐 시간이 안되고 ....
바쁘신데 마음만 번거로울까 하여 그냥 왔습니다~~~~^^;;;;;
관할구역을 무단 침범한 죄는 다음에 달게 받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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