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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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겨울 툇마루는 언제나 따뜻했죠
@ 강원도 홍천 1977
Nikon F2, Kodak plus-x , D76 원액, Epson V700
필름 카메라
카메라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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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스캔 |
추천 13
댓글목록
Agnes Lee님의 댓글
Agnes Lee
제가 태어나기 전의 귀한 세상입니다..
소중한 사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말되세요
박신흥님의 댓글
박신흥
아직 청춘이시군요
할아버지와 아이들..
여러 마리의 강아지들..
게다가 벽에 걸린 생활의 도구들 까지..
누르면서 시골의 맛을 느꼈습니다
최인섭님의 댓글
최인섭
여럿 자녀에 솜바지에 털신 누렁 강아지
그야말로 그시대 시골 정경의 집합체입니다
반듯 하고 긴마루 잘다듬어진 기둥을 보니
그동네에서는 그레도 큰집 아닌가요?
박신흥님의 댓글
박신흥
영하 20-30도를 오르내리는 강원도 산골의 추위였습니다.
양지녘 툇마루는 따스해서 할아버지,손녀, 강아지들이 여유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꽤 큰 집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저도 잘은 모릅니다.
77년에 삼촌집에 놀러갔다가 그 동네 다니면서 찍은 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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