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잦은질문모음
  • TOP50
  • 최신글 모음
  • 검색

Gallery

HOME  >  Gallery

Gallery

서북 공심돈

최인섭 디지털 칼라

본문

페이지 정보

  • 작성일 : 20-11-28 11:29
  • 조회1,441
  • 댓글4
  • 총 추천3
  • 설명고스트 이미지 ???

    35 cron 1st  F8

디지털 카메라

Maker Leica Camera AG Model M9 Digital Camera Data Time 2020:11:27 13:58:24
Exposure Time 1/4000 ISO Speed 160 Exposure Bias Value 0/65536
추천 3

댓글목록

박신흥님의 댓글

박신흥

뭔가가 나올 듯한 분위기 입니다

중공 병정들은 아닐테고요 ㅎㅎ

최인섭님의 댓글

최인섭

그러네요

밝은 대낮이지만 무언가가 나올것 같은 음산한 분위기 입니다

 

지금 당장이야 중공이 나오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유는 그쪽의 시 다음 주자라든가 시에 버금가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다만 지금 자국 민족주의와 주변은 조공국 이었다는것만 아는 지금의

그쪽 20대가 향후 30년후에 본색을 드러낼때가 걱정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역사에 타민족의 지배를 받았고 수.당태종의 철군을 이르게 한 우리때문에

주저 한답니다

 

예상이 빗나가 주변의 강세로 열세가 되는경우에는 전국시대나 남북 육조 시대보다 못하는 강제 분할

쪼개기를 당하는 것을 각오 해야 됩니다

 

결론은 나설듯 하지만 나서지 못하는 그들입니다 지휘자 한사람의 항서만 받아내면 일시에 무너지는 사상 누각의 민족체입니다

우리처럼 의.열사가 없는것만 보아도 알수있으며 그것이 그나라의 민족체를 증명하는 것 입니다

 

관표지교 란 말이 있지만 결국 친우의 아내를 탐하다 불구 대천 원수가 된것이 후일담이며 재물과 미인계에 무너지는 그들이기에

주변에서 이점을 적절히 구사하면 됩니다

 

그들을 알려면 그나라의 문학책에서 찾으면 됩니다/ 중2 때 삼국지를 읽고 중상 모략.모사를 간파하지 못하는 사람은 이책을 읽어서는 안되는 책이란것을

간파 했읍니다... 한신등 개국 공신을 섬멸하는 배은망덕과 토사구팽의 원인을 제공하는  한신의 잠재적 역모성. 금병매등..

  

박신흥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박신흥

오늘은 한중 역사에 대해서 배웁니다

중국은 우리를 조공국의 하나라 생각하겠죠

 

우리는 대통령이란 분이 

중국을 산봉우리 같은 나라,한국은 작은 나라지만 중국몽 함께 하겠다라고 발언했네요

 

접경을 맞대고 끊임없이 우리를 침공했던 나라..

중공이 그 야망을 버리지 않았을겁니다. 

언젠가는 이 나라를 멸망시키고 중국의 작은 성 정도의 취급을 받을 수 있겠죠

 

지금도 왕이라는 사람이 공식석상에서 일국의 대통령을 툭툭치고 약속시간에 근 30분이나 늦게 나타났군요

 

 

삼국지에서 보여지는 온갖 계략과 권모술수를 그들은 사용할 겁니다

암담한 현실이네요

최인섭님의 댓글

최인섭

망루에 옆옆에 선 전 대통령이나 지금이나 갇다고 할수 있으나 심오한 내면의 외교를 감추고 있으니 염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10여년 전부터 몇년전까지 툭하면 G2 라고 치켜세웠던 조선일보가 오히려 가증스러웠음 을 모르고 계시는것 같읍니다

중앙일보는 주로 중공의 6.25 참전사를 다룬 중국의 근 현대사를 연재로 다루면서 우리에게 무엇을 알리려 했는지 아니면 간접적으로 중국을 미화하려 하는지 

의도를 알수 없는 중국사를 연재하는 국적 불명의 언론 행태를 보였으니 누가 한심한지는 조금만 생각을 깊이하면 알터이며, 아예 내친김에 풍신의 일대기도

연재하라 하면 할는지 모르겠습니다. 지피지기의 목적이 아닌한 잘못 되었습니다

고든창이 옳았는지 제가 바로 보는지, 은산이나 중권처럼 내일일은 못보고 당장 지금이 난리 난것처럼  호들갑 떠는 말만 전하기만 하고 논평도 못하면서    

 

그러한 언론이 그러다 정권이 바뀌니 이 정부를 저리도 험만 잡으려 호도하는것도 아셔야 됩니다

 

그들은 대로에서 용변보면서도 상대에 따라 무엇을 잘 잘못 했는지도 모르는척 하는 무리이거늘  아무리 지적한들 자성하고자 하는 지성을 볼수 없기에

알면서도 속는척 하며 그에 대한 대응은 감추어야 되고 상대 체면을 추켜주며 정작 우리의 속뜻은 감추면서 원하는것을 얻고자, 조조 앞에서 천둥소리에

놀라는척 거짓 행동을 한 유비의 속 뜻을 알아보지도 못한다 하겠읍니다.   그러니 당연히 언론은 속내를 알면서도 일반 범인을 상대로

 

겁쟁이 유비라고  호도하는 것 입니다

 

이유는, 그동안의 언론은 검찰의 권력에 기대며 권력을 공유, 향유하다 개혁한다 하니 기득권 상실이 뻔히 눈에 보이니 누구인들 이쁘게 보이겠읍니까

 

국내는 서울대를 쪼개고 상호 견제코저 공수처나 경찰에게 검사를 수사하고 기소하는 권한만 주면  저절로 공명정대 한 사회가 됩니다

암담한 현실이 아니고 이제 밝아지는 계기가 온겁니다

 

인도도 믿을수 없으니 국외는 한국과 일본이 동참하는 쪽이 세계를 리드합니다

 

30년전 저는 서울대를 쪼개고 검찰을 수사 기소하는 기관이 있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지능지수144 였기에 조금 우월한 집단이나 120~130 정도의 내면속의 교활함을 알수 있습니다 

제 자신도 교활할수 있으나 어디까지나 선량한 쪽으로만 발달 시켰습니다

 

 

  

쪽지보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Forum
Gallery
Exhibition
Collection
회원목록
잦은질문모음
닫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