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섭님의 댓글
최인섭
아!네! 천연 해자를 이용한 수용소가 있었군요
우리네 상식으론 안전장치가 없어 사고가 나면 온통 난리가나고 담당자 추궁 할텐대...
그들은 개인의 안전은 개인이 책임진다는 사고가 강한가 봅니다
그러기에 안전난간 설치보다는 현장 보존이 우선시 되고
더러 무조건적 자기의 잘못은 회피하고 보는 우리와 달리
합리적이라 생각됩니다
맥가이버는 못되도 준 가이버는 돼야 겠습니다
박신흥님의 댓글
박신흥
다시 보니 그렇군요
안전 장치도 없이 아이 안고 저렇게 앉아 있으니 엄청 불안합니다
문화의 차이라고 봐야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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