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운50:50
허영주 디지털 흑백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
命運/명운50:50
오는 것은 하늘의 일
그렇다고 살아가는 것은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느냐
보이지는 않지만 하나의 명이 가면 또 하나의 미션이 다가오는 엄연한 질서가 있다
마음으로 맞이하고 억지로 다투지 않으면 때로 고육의 계에 들더라도 웃을 수 있겠지
새야! 너는 무슨 명으로 바삐 숲을 오가느냐
2019. 05. 08
어야 씀
@사리현캐슬
.
추천 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