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를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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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를 따라
새를 지켜본다
"이 아이를 쫒아 가야겠다"
"어디가니 함께가자 새야"!
요즘 사람들은 대개가 몹시 외롭다
일은 맘 먹음대로 안되고 조금 쥔 것은 빠르게 손을 빠져나가고 세상은 나를 밟고 번개같이 돌아간다
새를 따라
아주 먼 곳으로 가고도 싶을거다
2019. 04 17
어야 씀
@ 화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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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를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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