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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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온다
누군들 봄이 왔는데 밭을 갈고 씨를 뿌리고 싶지 않을까
아직은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아무도 모르니까 미리 나쁜 생각을 할 필요는 없지만
내일은 무슨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야 할까
휴식과 위안과 사랑이 함께하는 집
누구에게나 마지막 희망이다
2019. 04. 12
어야 씀
@사리현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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