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her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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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으로 들은 약속의 땅 코리아
점심 말미 자재더미 위에 앉아 스마트폰에 가슴을 던져 고향을 본다
내로라는 강남의 100억대 건축현장 내 알 바 없고
고향에 두고온 일곱 식구의 목숨 줄 몇 푼
코리아는 더 이상 약속의 땅은 아닌데....
저들을 보는 이내 눈빛은 알량한 우월인가 아님 자조인가
힘을 쥔자들아!
코리아를 몰고 어디로 가느냐
2019. 03. 14
어야 씀
[서초동]
.
추천 7
댓글목록
최인섭님의 댓글
최인섭
직접 그들과 대면하고 속내를 들여다 보면
그들이 과연 우리와 한 뿌리였나
생각해 보게 됩니다
"칠종 칠금" 맹획의 변명이 일쑤죠
그러나 칠보시 를 떠 올리면 해답이 나옵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원 작성회원 : 최인섭
직접 그들과 대면하고 속내를 들여다 보면
그들이 과연 우리와 한 뿌리였나 생각해 보게 됩니다 "칠종 칠금" 맹획의 변명이 일쑤죠 그러나 칠보시 를 떠 올리면 해답이 나옵니다 |
ㅎㅎㅎ
고맙습니다^^~
콩깍지가 타서 콩을 볶으니 그것도
모두가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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