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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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사랑했던 님
어디에 있나요?
누구와 있어도 덤덤한 건
트라우마겠지요
심장이 타도록
그때 사랑하지 못했다면
만남 마다 아파서
어찌살았을까
그저 그런 이야기도
편안하여
거친 사랑을
꿈꾸지 않아서 좋군요
2019. 03. 15
어야 씀
@파주
.
추천 8
댓글목록
최인섭님의 댓글
최인섭
지척에 놓아두고 무얼 그리 산란 스러운가
손 뻗으면 닿는것을 그리도 모르는가
작은 사랑이 파 뿌리가 되는것을
사진을 보고 한번 제 생각을 적어 보았읍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원 작성회원 : 최인섭
지척에 놓아두고 무얼 그리 산란 스러운가
손 뻗으면 닿는것을 그리도 모르는가 작은 사랑이 파 뿌리가 되는것을 사진을 보고 한번 제 생각을 적어 보았읍니다 |
그렇군요 최선생님^^~
소풍을 마치고 돌아 갈 때 쯤 되면
알아지는 것들이 많아 지는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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