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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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춥고 어두운 밤이 없이 어찌 찬란한 태양을 만날까...현자는 그리 말했지
알고보면 태양계의 무지와 피조물의 두려운 전설이지만
그 시간에 매인자의 질곡이야 아침 해를 보든 못보든
누가 뭐래도 뜨는 해를 보는 것은
치명적인 희망이다
2019. 01. 25 어야 씀 「왁세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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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댓글목록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대충 10분의 사진가가 갤러리를 유지하고있습니다.
바람속의 촟불 같습니다.
그래도
열심히들하고있습니다.
바쁘신건 알지만 시간날때마다...사진 올려주세요.^^
새해 건강하시고 사업잘되길바랍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승현
대충 10분의 사진가가 갤러리를 유지하고있습니다.
바람속의 촟불 같습니다. 그래도 열심히들하고있습니다. 바쁘신건 알지만 시간날때마다...사진 올려주세요.^^ 새해 건강하시고 사업잘되길바랍니다.^^ |
죄송합니다 교수님----;;;;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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