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종원님의 댓글

우종원

18-08-25 20:39

안녕하세요?
멋진 곳 다녀오셨네요!
사진 촬영한 위치가
인도 인지 자전거길 인지.
이어진 길인 듯 끊어진 길인 듯,
애매해서 더욱 궁금하네요~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18-08-26 00:53

여름 잘 지내시구요?....ㅎ
승부역 부터는 자동차길이 없는 것은
아실테구요...^
기차역에서 내려서 양원역이나 분천역
까지 걸어가기시작하면...적어도
양원역까지는 가야됩니다.
그길이 강과 기차길과 사람다니는길이
계속 꼬이면서 앞으로 나아갑니다.
이 풍경속의 인도는 중앙길이되겟습니다.
아마도 이길이 유명해지고...기차길 밑에
시맨트 인도길을 만든것같습니다.^^
가을에 함가시죠.
제가 안내하겠습니다. ㅎㅎ
*가면 오기 싫은곳.^^
*철제 가드레일을 만들었구요.
자전거 팀들도 오드라구요...^^

우종원님의 댓글

우종원

18-08-26 09:28

[quote=김승현]여름 잘 지내시구요?....ㅎ
승부역 부터는 자동차길이 없는 것은
아실테구요...^
기차역에서 내려서 양원역이나 분천역
까지 걸어가기시작하면...적어도
양원역까지는 가야됩니다.
그길이 강과 기차길과 사람다니는길이
계속 꼬이면서 앞으로 나아갑니다.
이 풍경속의 인도는 중앙길이되겟습니다.
아마도 이길이 유명해지고...기차길 밑에
시맨트 인도길을 만든것같습니다.^^
가을에 함가시죠.
제가 안내하겠습니다. ㅎㅎ
*가면 오기 싫은곳.^^
*철제 가드레일을 만들었구요.
자전거 팀들도 오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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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맞군요!
길의 모습으로 보면 자그만 4륜구동차를 타고
기울어진 채로 달려보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는 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