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는.pre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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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것과 썩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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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내 몸속
어느 구석인가
썩어 들어가고
오래된 건물처럼
내 몸은 점점
낡아 가지만
늘 저 푸른 하늘을
꿈꾸며 사는 것이
인생이 아닐런지요.
*라이카로 찍은 제 인생의 첫 컷입니다.
많이 부족하나마, 즐감요.^^
디지털 카메라
| Maker | Model | Data Time | 2007:03:11 19:19:13 |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16
댓글목록
김한상님의 댓글
김한상
사진도 멋지고 해석도 멋집니다^ ^
좋은 사진 많이 보여주세요``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김한상님의 황송한 댓글 감사합니다.
열심히 찍겠습니다.
이상훈china님의 댓글
이상훈china
좋은 인연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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