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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mar 3.5cm / Tx
댓글목록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할머니 두 분께서 나들이를 하셨군요.
지팡이의 대비도 참 재미있습니다. ^^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제 마음속 오늘의 사진!
배움이 있는 사진 감사드립니다
(근데, 제 기억속 오승주선생님 얼굴에도 보케가 생기고 있습니다. 가물가물~~~^_^)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아...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지팡이 손잡이 각도처럼 굽어버린 할머니 등이 인상적입니다.
조경덕님의 댓글
조경덕
저도 정겨운 할머님들의 뒤를 따라 나들이 가고 싶어요.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한편의 영화 장면 같은 그런 느낌의 오승주 작가님만이 만들어 내는 좋은 작품... 여전히 그 시선에 시샘하는 마음을 보내드립니다.ㅎㅎ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아련하네요...왠지 서글프기도하고...
너무 디테일한 고된 삶의 표현같습니다.
현주리님의 댓글
현주리
굽어버린 등도 부끄럽지 않은 친구사이가
부럽습니다..
모두 내보여도 아깝지 않고
부끄럽지 않고 후회되지 않는 그런 친구가 그리운 밤입니다...
사진 찍고 있음 왜 찍냐고 지팡이 휘두르지 않으시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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