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07-02-27 23:12

저렇게 콜라를 메고 가는 모습을 보니 갑자기 '부시맨' 생각이 납니다.
그나저나 저 칼라 마치 쫀득한 곶감같은 느낌입니다..
원가 진한 액기스만 뽑아놓은 듯한.....^^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7-02-27 23:14

눈 빠지도록 기다리고 있습니다.

▒박철우▒님의 댓글

▒박철우▒

07-02-27 23:22

코카콜라....예전에 냉장고에 박스로 사다먹던 기억이...
지금은 끈은지 몇년은 된듯하네요..^^ 대신 사이다를...
사진볼때마다..여행가고 싶어집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7-02-28 05:35

너무 좋아요 ~~~~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7-02-28 06:37

구성은 다르지만 '브레송'의 아버지 심부름으로 포도주 한병을 들고 가는 아이의 의기양양한 기분을 이사진에서도 느껴봅니다. ^^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2-28 09:02

저도 그 사진 생각했습니다.
마치 앞 모습은 비슷한 표정이었을것 같군요. ^^

이 기 성님의 댓글

이 기 성

07-02-28 12:06

우리네 시골동구밖길같군요..강한황토색 색감이 인상적입니다..

하광용님의 댓글

하광용

07-03-01 21:34

아하 ! 저 칼라 !

이의 색조는 엘마 28mm asph. 에서 만이 뿜어내는 지가

궁금 합니다. 정말 멋 있습니다.

채윤석님의 댓글

채윤석

07-03-09 22:39

브레송의 그 작품이 생각나네요.
컬러를 좋아하는 저로선 이게 더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