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7-02-06 10:54

누구의 손인지 어릴적 교과서에서나 볼 수 있는 손이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7-02-06 11:10

벌써 봄인가요,,, ? ^^
잘 봅니다...

조은주님의 댓글

조은주

07-02-06 11:13

아..이 향긋한 봄향기..

유주석님의 댓글

유주석

07-02-06 11:16

정은주님의 손...?
Midas' Hands...?

설마 발가락으로 릴리즈 하신 건 아니시죠...ㅋㅋㅋ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7-02-06 11:23

은주님 손같은데.....???
올해는 겨울이 겨울 같지 않게 따뜻해서..
편하게 지나가는 것 같아요..
그래도..따뜻한 봄을 기다려 봅니다.

님의 댓글

07-02-06 13:19

저는 올해처럼 봄이 간절히 기다려지는 겨울도 처음입니다.
저 따뜻한 봄의 손길이 좀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김규혁님의 댓글

김규혁

07-02-06 13:23

흠................

노동환님의 댓글

노동환

07-02-06 13:57

싱그러운 봄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이제 야외에서도 꽃들을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황승준님의 댓글

황승준

07-02-06 14:29

아 정말 따사롭고 싱그럽네요. ^^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7-02-06 15:11

은주님 손 참 이쁘네요!!!!^^

님의 댓글

07-02-06 18:43

Bom son !!!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02-06 21:51

제 손이라 우기고 싶어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