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외롭고 가난한 시인의
송 준우 Exhibition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안주가 되어도 좋다.
디지털 카메라
| Maker | Model | Data Time | 2007:02:04 23:29:15 |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26
댓글목록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글처럼 제목처럼 오현명씨의 구성진 베이스 바리톤으로 그 노래가 생각이 납니다.
검푸른 바다, 바다 밑에서
줄지어 떼지어 찬물을 호흡하고...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이인국님의 댓글
이인국
마치, 손만 뻗으면 닿을것 같지만 잡히지 않는 자유를 갈망하다 교수대에 달린 혁명가의 최후를 보는 것 같습니다.
제대로 관람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멋진 구성... 시각이 날로 예리해지시는 것 같습니다. 진은씨는 뭐하신데요?^^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이 작품 역시 마음을 획 뺏어가는군요.
앞의 개 이야기에 이어지는 느낌입니다.
압권!!!!
님의 댓글
그게 詩가 되어도 좋다...
잘 봤습니다.
소주에 명태안주 생각이 간절해집니다. ㅠ.ㅠ

회원가입
로그인

1,5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