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7-02-04 21:25

크, 진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02-04 21:40

땅거미 내려앉는 시간..행인은 무슨 생각에 잠겼을까요?

김찬님의 댓글

김찬

07-02-04 22:08

좋은사진 잘 봅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7-02-04 22:31

行人派가 결성된다면 보스로 추대합니다.^^
(선배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7-02-04 22:53

사진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님의 댓글

07-02-04 23:24

촬영 : B
분위기 짱입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02-04 23:48

저기 조연처럼 자리한 홍등도 point가 되는 군요. 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님의 댓글

07-02-05 08:35

사진가 C의 건강을 빕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7-02-05 10:22

사진가 "C".....ㅋㅋㅋㅋ

김병철-너나들이님의 댓글

김병철-너나들이

07-02-05 21:14

오래 되어 회가 떨어져 나간 낡은 벽과

도로에 깔린 벽돌의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최성호님의 파워가 물씬 느껴지는군요.

빛 바랜 벽에 드리워진 어두운 부분은

앙상한 나무가 오랜시간 벽에 비벼 생긴

그들만의 아픈 흔적이나 몸무림의 자취.. 같습니다...

푸르스름한 창문과 붉은 등...

특히 돌의자 밑에 깔려있는 벽돌들의 배치가 자글자글하니

감칠맛이 돕니다.

오른쪽 나무에 걸린 흰색의 띠가 인상적인데 뭔지를 모르겠네요...하하하..

부디 기회가 되시면 행인Z까지의 행적을 모두 감상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바삐 지나가다 멈춰져 시선을 빼았긴 행인 XX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