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송 준우 Film200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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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표현하기 힘든 눈망울을 가진 아이를 만났다.
내복, 추운 겨울바람...
가슴두근거리며 셔터를 눌렀고
서로 손을 흔들며 헤어졌다.
현상한 필름을 스켄하며
부족한 능력의 한계를 절감했다.
거참,
이 좋은 카메라를 탓할순 없는 노릇이고...
디지털 카메라
| Maker | Model | Data Time | 2007:02:02 22:23:49 |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11
댓글목록
김태희님의 댓글
김태희
아이들은 다 개구쟁이처럼 생겼어요
밝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합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아이의 표정이 참으로 자연스럽게 자리한 좋은 사진입니다. 아쉬움이라면 저 뒤에 아이의 엄마쯤 되어 보이는 분이 좀 눈에 거슬리는 감은 있지만...
고녀석 머리가 참 귀엽네요.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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