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07-02-01 09:24

감천을 한번에 눌러 버리는
너무너무 멋진 안창사진입니다
자매의 앞길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길....


배움이 있는 사진 감사드립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7-02-01 09:27

기름을 들고 가는 것인가요...??
감천의 겨울나기가 보이는 듯 합니다.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김태희님의 댓글

김태희

07-02-01 11:14

사진의 두자매가 밝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합니다.사진감상 잘 했습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02-02 01:48

안창은 또 어디런가요...
같은 시대인데도 마치 10여년을 거슬러 올라간 듯 한 그런 풍경입니다. 멋진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님의 댓글

07-02-02 13:08

저도 사진에 담았지만 그들의 따듯한 겨울나기를 기대합니다

이삼식님의 댓글

이삼식

07-09-22 22:02

아련한 기억속으로 빠져드는 사진입니다.
따듯한 사진 고맙습니다.^^

정성시님의 댓글

정성시

08-09-18 20:06

추억이 되는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