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7-01-31 09:26

선배님,,,99, 100 도 부탁드립니다 ^&^

정유헌님의 댓글

정유헌

07-01-31 10:17

아. 저도 작년 12월 초에 상해에 가서 프랑스조계지를 돌다가 비슷한
문을 발견하고 사진찍은 적이 있습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1-31 10:50

오늘 보여주시는 블루가 유난히 끈적거립니다.
이러시면 안됩니다 선생님, 책임지십시오.

- 가뜩이나 여름 끈적이는 바닷 바람에 지쳐버린 남반구.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7-01-31 12:03

오리지날 최성호님표 롤라이 사진.....^^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님의 댓글

07-01-31 23:09

블루속의 블루 시선을 붙잡습니다^^

김인성님의 댓글

김인성

07-01-31 23:17

묻어나오는 듯한 푸른 색감이 좋습니다...

조은주님의 댓글

조은주

07-02-01 00:30

아까 경숙언니랑도 얘기했었지만..
선배님이 보여주시는 블루는
일반적인 차가운 색이 아닌..
따뜻하면서도 귀해 보이는 푸른색입니다..

김병철-너나들이님의 댓글

김병철-너나들이

07-02-05 21:22

푸른 느낌은...

하늘에서 검푸른 무언가가 무겁게 쏟아지는 그런 느낌입니다....

기분좋은 유화를 감상하는 시간인 듯..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심웅기님의 댓글

심웅기

07-07-18 13:19

사부님의 눈을 획인하고 갑니다

전진철님의 댓글

전진철

08-02-12 09:10

어떻게 저런 색깔을 표현하지? 아~ 사진 감상중입니다

이시명님의 댓글

이시명

09-11-17 23:24

묵직한 코발트 색감이 무척 매력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