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승님의 댓글

이희승

07-01-29 10:01

사람이 안보이는 목사님의 귀한 사진입니다 ^^
물론 집안에 사람들이 많겠지만요 ^^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님의 댓글

07-01-29 10:33

웬지 경건한 마음이 됩니다.
너희 모두에게는 하늘이 있을 뿐이다.

님의 댓글

07-01-29 11:04

그 날 감천 하늘의 구름이 참 좋았습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7-01-29 11:26

`하늘아래 동네`라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뜻의 감천인가 해서 보니 `甘川`이네요...
달콤한 川이라???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7-01-29 20:30

무서울(?) 정도로 좋은 사진입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7-01-29 20:46

야아,,리본 구름이다,,,경건하다는 댓글에는 다소 죄송스럽지만,,,제겐 이쁜 리본으로,,,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1-29 23:45

요즘 들어 사진의 그레이 톤이 바뀌어 가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어느 댓글에 말씀하신대로 정말 브레송을 연구중이신 모양입니다. ^^

아름다운 하늘과 능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