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홍님의 댓글

윤주홍

07-01-26 11:07

우리 모두의 어머님 이시군요..
요즘 젊은 처자들도 저런 생활을 할수 있을까...?
즐감했습니다.

최영회님의 댓글

최영회

07-01-26 12:34

저를 여기까지 있게 해주신 시골 어머님이
그립습니다. 늘 저렇게 장터에서 채소를
파셨습니다.
마음에 남는 사진 감사 드립니다.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07-01-26 13:46

무장아찌는 저런 아주머니들께서 파시는게 진짜인데...

님의 댓글

07-01-26 15:04

모델료 대신 무우 장아찌 2개 샀습니다.
정말 어렸을적 도시락 반찬으로
먹어본 그 맛이었습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1-26 22:10

아 ... 박선생님, 고문을 하십니다.
갑자기 무우 장아찌 먹고 싶다. ^^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07-01-26 23:05

대한민국이 이정도로 잘 사는 것은 우리 어머니들의 억센 삶에 대한 보상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