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7-01-25 23:24

환한 미소가 매력적인 예쁜아이군요.^^
고맙습니다.

님의 댓글

07-01-25 23:29

할아버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겠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7-01-25 23:34

좋은 동무 생겨서 행복하시겠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01-26 00:08

구멍난 청바지,, 겨울에도 쭉~ ^^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1-26 21:20

니콘으로 보는 이 작품은 괜한 선입견 때문인지
아주 조금 더 건조한 느낌이 듭니다.

사실 제가 보는 올드 트럭과 어린이는 이선생님을 기억하게 되는
아주 중요한 아이콘 중의 하나인데, 시간이 지난 후 디지털이
지금보다 더 활성화되었을때 새로운 느낌으로 보여주실
뉴 올드 트럭과 어린이의 이미지도 기대가 됩니다.

한가지 걱정이 있다면 혹시 올드 트럭 찾으시러 시티에서
전보다 더 멀리 나가셔야 할지도 모른다는 ... ^^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01-26 22:50

지건웅님의 조언 잘 받을어 명심하갔습니다. 사실은 Nikon body는 이따금 sub로 들고 나가는 데, 이날은 어쩔 수 없이 꺼내 들어야 했지요. 저 녀석이 카매라만 들이 대면 어찌나 날뛰고 도망하는 지... AF가 아니면 근처에도 못가겠더군요.

맞아요... 더 멀리 가야 하는 데... 트럭은 있는 데 저런 아이들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