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7-01-18 11:28

강아지 풀의 여린 흔들림이 느껴집니다.

서울도 맑음. 초 봄 같은 포근한 날입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01-18 11:51

어린 시절 강아지 풀을 뜯어 놀던 기억이 떠 오릅니다.
수염을 만들고, 손바닥에 올려 놓고 강아지 흉내를 내면서 놀던 그 시절...
그 그리움이 사진처럼 어렴풋이 다가 옵니다. 감동있는 사진 감사합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7-01-18 13:14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흔히볼수있는 강아지풀 사진이지만,
사진이란게 대상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그 대상의 본질과 품격을 달리보이게 할수있음을 보여주는 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01-18 13:50

아고..아련하여라...^^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7-01-18 15:56

우리 동네에 참 많은데... 잘 담으셨네요.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07-01-18 16:49

강아지 풀의 이른 봄맞이...
수줍은듯 귀여운 이른 봄의 따스함을 강아지 풀을 통해서 살랑살랑 보여 주시네요. ^^

김정원7님의 댓글

김정원7

07-01-19 15:58

아, 따뜻합니다. 봄날이 그리워 집니다.

김명재_2님의 댓글

김명재_2

07-09-13 20:08

..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게 .. 만드는 사진 한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