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7-01-18 11:17

눈길에서 종종 걸음으로 귀가길을 서둘렀을 이리 분들을 상상합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7-01-18 11:20

제목만큼 "내 어머니의 고향"의 삶의 단편을 읽어봅니다.
그림의 구도에도 남도의 힘을 느낍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성연창님의 댓글

성연창

07-01-18 12:58

오토바이 금지 표지판에 눈길이라.. 지난겨울에 스쿠터 타고 가다가 미끄러진 기억이 나서 아찔하네요..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07-01-18 17:31

주제가 선명한 사진이네요...^^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7-01-18 19:35

좋은 시각으로 좋은 각도에서 좋은 사진 만드셨습니다.

최성규님의 댓글

최성규

07-01-18 22:40

이리역......제 열 아홉이 거기 아직 그대로 있습니다.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7-01-19 22:28

사진만이 표현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정경이라는 생각이,,,